4명이 210본 재배 입건
결성면 성남리 주민 4명이 마약 재료인 양귀비를 재배하다 지난 2일과 3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모(39) 씨가 자기 집 화단에 양귀비 114본을 재배한 것을 비롯 공모(60), 최모(56), 전모(72)씨 등은 집 주변에 총 210본의 양귀비를 재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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