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23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는 기쁨이었을 것이고, 누군가에는 잊지 못할 슬픔과 아픔을 간직한 2023년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저무는 2023년을 잘 마무리하면서 희망의 2024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사진=이병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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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23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는 기쁨이었을 것이고, 누군가에는 잊지 못할 슬픔과 아픔을 간직한 2023년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저무는 2023년을 잘 마무리하면서 희망의 2024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사진=이병칠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