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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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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3
  • 윤종혁
  • 승인 2023.12.24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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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23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는 기쁨이었을 것이고, 누군가에는 잊지 못할 슬픔과 아픔을 간직한 2023년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저무는 2023년을 잘 마무리하면서 희망의 2024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사진=이병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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