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가 지난 13일 청소년 4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과자 세트를 전달했다.
지원협의회 이원영 회장은 “청소년을 향한 마음을 가득 담아 과자 선물 센트를 준비했다. 소중한 추억과 함께 더불어 홍성군을 빛낼 수 있는 청소년으로 자랐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매년 장학금과 선물 등을 지원하고 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