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배영지)가 지난 13일 광천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사랑샘을 찾아 후원금 40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에서는 지난 9월에도 사랑샘에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홍성 공공형어린이집은 롯데꿈나무어린이집, 들마루어린이집, 롯데아이꿈터어린이집, 극동아이숲어린이집, 사랑해어린이집, 슬기어린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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