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백문기 회장 취임
제22차 재경금마면회 정기총회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 웨딩그룹위더스에서 열렸다. 이영채(금마초 40회) 회장의 뒤를 이어 백문기(배양초 5회) 금마면민회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마초와 배양초를 아우르는 더욱 단합된 재경금마면민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재경금마면민 2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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