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찬·김소영 가정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났다는 홍성신문 보도 이후 SM건설 박석만 대표가 최근 부부에게 1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 상품권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인구 절벽의 시대에 홍성의 한 가정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난 것은 우리 모두가 축하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라며 “지역이 아이의 부모가 되고, 학교가 돼 함께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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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찬·김소영 가정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났다는 홍성신문 보도 이후 SM건설 박석만 대표가 최근 부부에게 1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 상품권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인구 절벽의 시대에 홍성의 한 가정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난 것은 우리 모두가 축하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라며 “지역이 아이의 부모가 되고, 학교가 돼 함께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