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이 전국 최고로 인정받았다. 호텔조리계열 학생들은 지난 21~22일 서울에서 진행된 ‘2023년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조리경연대회 단체급식요리 부분에 참가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학생들은 홍성에서 나는 식재료와 계절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로 수상의 영광응 얻었다. 혜전대 호텔조리계열은 36년 종안 조리인 양성을 위해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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