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화원 애향정에서 최재민·오연화 부부의 전통 혼례식이 지난 6일 열렸다. 이날 신부는 연지곤지를 찍고, 가마를 타고 혼례식 장소로 이동하며 과거 혼례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홍성문화원 유환동 원장은 “화창하고 좋은 날 전통 혼례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복하시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하겠다”고 축하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성문화원 애향정에서 최재민·오연화 부부의 전통 혼례식이 지난 6일 열렸다. 이날 신부는 연지곤지를 찍고, 가마를 타고 혼례식 장소로 이동하며 과거 혼례식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홍성문화원 유환동 원장은 “화창하고 좋은 날 전통 혼례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복하시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하겠다”고 축하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