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나눔’이 주관한 ‘홍주읍성 홍주목사 캠프’가 지난달 24~25일 군청 안회당 옆 잔디밭에서 1박 2일로 열렸다.이번 캠프는 ‘홍성생태학교 나무 생생문화재 사업’ 일환으로 열려 9가족이 참여했다. 첫날 오후에는 ‘홍주읍성 한 바퀴’와 ‘홍주목사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안회당에서는 어른 커피수업과 어린이 호패만들기 등의 체험 교육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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