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세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지난 17일 실시됐다.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홍성군에서는 757명이 수능에 응시했다. 수능은 홍성고, 홍주고, 홍성여고 3개의 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자가격리자는 예산 덕산고, 확진자는 아산 충무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 홍성여고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가족, 지인, 교사가 교문 앞에 모여 고생한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세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지난 17일 실시됐다.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홍성군에서는 757명이 수능에 응시했다. 수능은 홍성고, 홍주고, 홍성여고 3개의 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자가격리자는 예산 덕산고, 확진자는 아산 충무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 홍성여고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가족, 지인, 교사가 교문 앞에 모여 고생한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