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4주년 축하 휘호
有志處在道(유지처재도)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이는 홍성신문이 지역신문 출발의 효시이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추구하라는 뜻을 담았다.
우촌 박상현
- 한국미술협회 고문 역임
- 대한민국미술점람회 심사위원장 역임
-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20년 홍주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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