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홍성 발전 적임자” [국민의힘 이용록 홍성군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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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홍성 발전 적임자” [국민의힘 이용록 홍성군수 예비후보]
  • 윤종혁
  • 승인 2022.05.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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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용록 홍성군수 예비후보

왜 본인이 군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홍성군수는 홍성에 의한 홍성을 위한, 온통 홍성인 인물이어야 합니다. 군수는 지역의 일을 직접 결정하고 집행하는 만큼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해야 합니다. 특히, 관료주의의 한계를 넘어 군민의 편에 서서 충남도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설득과 싸움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쟁취해야 합니다. 행정력 없는 정치인은 당선되더라도 현장을 모른 채 뜬 구름 잡는 소리나 하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홍성은 충남혁신도시의 안착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펼치며 인구소멸시대를 역주행하는 도시로 부상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40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충남도청 간부를 역임하고 2년 6개월간 홍성부군수로 내실있는 군정을 펼쳐온 저는 누구보다 홍성을 잘 알고 있으며, 행정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홍성군을 비행기로 빗대면 저는 부조종사를 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걸출한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는 의지만을 앞세워 경험이 없는 무면허 조종사에게 비행기를 맡기면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군수의 자리는 경험을 하며 만들어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준비된 사람이 지역을 이끌어나가는 자리입니다. 홍성은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한 단계 성장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기에 풍부한 실무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내고향 홍성군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본인이 군수가 된다면 제일 먼저 시행할 정책은 무엇이십니까?
지역의 최우선과제인 충남혁신도시의 안착을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행정 시스템을 개발할 것입니다. 빅데이터 등 혁명적인 변화에 뒤떨어지거나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면 지역은 완전히 소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도 시대적인 흐름에 맞춰 투명하고 공정한 고효율 행정을 전개해야하며, 각종시책 추진에 대한 성과를 피드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내포신도시의 경우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나타나는 만큼 ‘육아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내포신도시를 홍성, 예산, 당진, 서산, 태안, 보령, 서천, 청양 등 인근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메디컬센터로 만들기 위해 의과대학 설치와 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육아를 위한 친환경농특산물의 공급 및 수요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읍면별 특성화 전략 및 농업발전지도를 만들고 그동안의 나눠주기 식의 정책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분배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홍성읍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관광산업까지 연계할 것이며, 유비쿼터스시티, 스마트시티에 대비하며 혁명적인 변화를 선도하는 창조적인 도시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홍성군청의 행정조직 체계를 어떻게 바꿀 생각이십니까?
행정조직의 체계를 바꾸는 것은 빅데이터를 통해 행정에 대한 수요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행정조직으로 변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급 위주의 행정에서 탈피해 정책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행정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성과 위주로 정책을 전개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 것입니다. 특히 복지업무 등 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운 분야의 경우에도 수요자의 만족도나 다면평가 등을 도입해 사기업 못지 않은 성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겠다. 공무원 조직을 일하는 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발탁 인사와 과감한 인력배치로 군민이 원하는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행정조직의 체계도 중요하지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확실한 보상과 신상필벌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순환인사를 통한 다양한 업무능력을 키워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정한 업무의 경우 전문가 이상의 능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근무 기간을 보장한 후 업무성과를 토대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조직은 사람으로 구성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리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900여 공직자와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행복을 위해 함께 뛰겠습니다.

홍성군의 제일 시급한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충남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공기업 유치를 통해 내포신도시 조기 안착과 홍성읍 원도심 지역 공동화 문제입니다. 다행인 것은 충남혁신도시의 조기안착에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반복적인 메시지를 보낸 만큼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이전이 가시화 될 것이기에 이에 따라 홍성군 차원에서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교통인프라 등 홍성과 내포신도시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충남혁신도시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만큼 ‘육아 행복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홍성군이 조성중인 가족통합지원센터의 다양한 기능 확충과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입주이후 예측 가능한 수요에 맞는 문화와 복지관련 시설 및 기능도 확충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홍성천과 월계천에 이어진 삽교천 상류를 수변공간으로 만들어 군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할 것입니다. 내포신도시와 상반되게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읍면에 대해서는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에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내포신도시는 육아, 홍성읍은 고령화 대응이라는 투 트랙을 통해 혁신도시 조기안착과 구도심 공동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입니다.

본인의 공약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약 3가지는 무엇입니까?
첫째 전국 제1의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의 이미지 제고로 인구노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식품분야 스타트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농 육성정책 및 6차 산업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할 것입니다. 특히 저탄소 축산기술 개발 및 보급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며, 홍성만이 갖고 있는 친환경농업과 축산업의 경쟁력을 토대로 치유농업분야를 활성화해 농업분야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할 것입니다. 둘째로 홍성읍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홍주읍성 복원 및 홍주성지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으로 홍성의 랜드마크인 조양문을 기점으로 하는 홍주읍성과 이를 휘감아 돌고 있는 홍성천과 월계천을 활용한 특색있는 도시재생과 스토리텔링화로 새로운 관광산업의 지평을 열 것입니다. 셋째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클린산단 50만평 조성 사업입니다. 클린산단 조성은 홍성읍과 홍북읍 양축으로 밀집된 인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보급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3D프린팅을 비롯한 차량부품 기업 등 신산업 중심지로 만들 것이며,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건립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재를 공급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입니까? 
장점은 단점과 맥락을 같이합니다. 올곧고 청렴한 삶을 통해 모나지 않는 삶을 살아왔으며 주어진 업무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업무능력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0년간의 공직생활동안 비중 있는 중요한 업무 중심으로 생활을 해오다 보니 자녀와 아내를 비롯한 가족은 물론 형제자매 친척이나 소중한 친구에게 마저 업무와 관련해 특별한 대우를 한 적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당연한 공직자의 소명이지만 돌아보면 부군수 재직 시 업무가 우선이어서 직원들과 살 부드럽게 대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중요한 일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 목표 지향적 업무추진을 하는 것이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40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치인 이라는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으며, 동년배에 비해 젊은 생각과 행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하며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홍성읍 복개주차장 철거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정책은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복개주차장은 1993년 조성해 250면의 주차공간이 있으며 하루 1800여 대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홍성명동상가를 비롯한 상인들은 난색인 시점입니다. 복개주차장의 철거 후 친수 공간 조성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저는 친수공간 조성에 대해서는 찬성의 입장이지만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체주차장 조성과 이면도로 확충, 물이 적은 건천인 홍성천에 수량을 늘릴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복개주차장을 통해 쉽게 건너다니는 주민들이 다리를 통해 돌아서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까지 활용될 수 있는 보행교를 만드는 등 단편적인 면이 아닌 종합적인 검토가 행정에서 이뤄지는 동시에 군민들의 공감대의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 지역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면지역 인구의 감소는 도시화가 이뤄지면서 생기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군단위에서 할 수 있는 정책보다는 범정부 차원에서 먹을거리와 물, 에너지를 자립 할 수 있는 지수를 만들고 규제를 통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정책이 수반되면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저는 면단위 지역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책은 삶의 지수를 높여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복지와 의료서비스 혜택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주민들의 공동체역량을 강화하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잘 알고 있는 본인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스스로 탈바꿈 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생업은 도시에 나가서 하더라도 물 맑고 공기 좋은 읍면에서 정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분야 스타트업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농 육성정책과 6차 산업지원을 강화해 읍면에 거주할 수 있는 인구를 유입시킬 것입니다. 친환경농업과 연계하여 힐링농업 및 치유농업 등 다양한 형태의 고부가가치 농업정책을 추진해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인구를 유입시켜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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