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사업 위한 후루룩국수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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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사업 위한 후루룩국수 개업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2.05.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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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시니어클럽이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후루룩국수를 지난 8일 개업했다.
홍성시니어클럽이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후루룩국수를 지난 8일 개업했다.

홍성시니어클럽(관장 서경원)이 6호점인 후루룩국수를 개업했다.

후루룩국수는 홍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6번째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이다. 후루룩국수는 12명의 노인들이 정성스럽게 육수를 우려낸 잔치국수(5000원)를 판매한다. 잔치국수 외에도 비빔국수 5000원, 꼬마김밥 5줄 3000원, 10줄 6000원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후루룩국수는 정기 휴무인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한다. 장군상 오거리 인근에 있는 티파니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해 있다.

개업식은 지난 8일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서경원 관장 대신 사회복지법인 수덕 대표이사인 주경 스님이 참석했다. 주경 스님은 “홍성시니어클럽이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올해는 사업이 두 개 더 확장됐다. 어려운 시기지만 힘을 내서 출범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홍성시니어클럽은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인 홍주천년별다방, 홍주천년 반찬 가게, 홍주천년 잼잼잼, 홍주천년 책다방, 보랏빛 향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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