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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이두원 군수 출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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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이두원 군수 출마 준비
  • 윤종혁
  • 승인 2021.10.09 0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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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홍성 개혁과 변화 위해 앞장”
​​​​​​​이두원 “홍성 활활 타오르게 만들겠다”
박종민

아름다운건설 박종민 대표와 이두원 전 군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박종민(58) 대표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학교를 다녔다. 1993년 홍성에 정착해 홍동면 금평리에서 10년 동안 젖소를 사육했다. 이후 7년 정도 운수업을 했고 현재는 금평리에서서 돼지 위탁사육을 하고 있으며 조경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추석 명절을 전후에 ‘홍성군 발전을 위해 삽교역 절대 반대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곳곳에 걸어 여러 사람으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 대표는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이 크다”며 “홍성을 사랑하고 홍성 발전을 위하는 정치인이 없다.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홍성은 개혁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홍성군수가 된다면 홍성군을 180도 바꿔놓겠다”고 장담했다. 지난 7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박 대표는 백월산~예산군 덕산면 케이블카 추진, 홍양저수지 확장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두원

이두원(58) 전 홍성군의회 의원도 군수 출마로 마음을 굳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 6일 홍성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개발을 통해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줬다. 대한민국에 이재명이 있다면 홍성에는 이두원이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뛴 다음에 지방선거 군수 출마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인 이두원 전 의원은 “홍성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한 데 현재는 젖어있는 장작과 같은 상태다. 젖어 있는 장작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이두원이 홍성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2년과 2006년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현재 전국한우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홍성군 상임대표, 전국기본농정실천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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