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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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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불발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9.06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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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가결정 안 그대로 확정
혜전대 “학과별 대책 수립 중”

교육부가 지난 3일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원안대로 확정함에 따라 혜전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30여 억원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교육부는 전국 285개교(일반 대학 161개, 전문대학 124개)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핵심적인 교육여건 및 성과에 대한 진단을 통해 지난달 17일 233개 대학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가선정했다. 지역 대학 중 청운대가 선정된 것과 달리 혜전대는 이번 명단에 들지 못했다. 혜전대는 가결정 발표 후 바로 이의신청을 했지만,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신청을 한 건도 받아들이지 않고 가결정 안을 확정했다.

혜전대 기획조정처 관계자는 “아직 자구계획안을 학과별로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향후 어떻게 대처할지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다만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도 다른 재정지원사업 신청,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에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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