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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첫 10대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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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 첫 10대 백신 접종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1.07.26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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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고3·교직원 1377명 접종
홍주문화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지난 22일 홍성여고 학생이 백신을 맞기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3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홍성에서 처음으로 10대 청소년 접종이 이뤄진 것이다.

홍성지역 고3 학생(938명)과 교직원(439명) 총 1377명은 지난 19일 홍성고를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3 학생과 교직원은 홍주문화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예방 접종을 진행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이후 3주 뒤 맞게 된다.

접종 일정은 △19~20일 홍성고(353명) △21일 홍성공고(85명) △22일~23일 홍성여고(210명), 풀무고(52명), 홍성방통고(46명), 충남드론항공고(55명) △26일~27일 홍주고(273명), 갈산고(103명) △29일 한국케이팝고(92명) △30일 서해삼육고(100명) 순으로 모두 10개의 학교에서 진행된다.

지난 22일 접종을 마친 홍성여고 임소연 학생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다. 막상 맞고 보니 생각보다 위험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50대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이 26일부터 시작된다. 이들은 백신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을 맞게 된다. 홍성군에서는 22일 기준 1차 4만61명, 2차 1만716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4차 대유행이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이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8월 1일까지 비수도권도 거리두기 단계에 상관없이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있다. 최다 확진이었던 1615명(13일)을 뛰어넘어 1781명(20일)과 1842명(21일)을 기록하며 또다시 역대 최다를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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