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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학원 전용갑 전 이사장 공적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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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학원 전용갑 전 이사장 공적비 설치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7.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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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학원 설립자 전용갑 전 이사장의 공적비가 지난 14일 홍주고등학교 교정에 설치됐다.

전용갑 이사장은 광산운영 등 사업을 통하여 모은 재산으로 1만5053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기부, 1969년 설립인가를 받아 홍주중·고등학교를 개교하여 그동안 2만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난으로 2009년 7월 10일 대륭그룹이 인수함에 따라 신암학원으로 변경됐다. 현 이규용 이사장과 신암학원 설립자인 대륭그룹 이환근 회장은 월곡학원 설립자 전용갑 이사장의 큰 뜻을 길이 전하고자 비를 세우게 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훈훈한 풍토가 타에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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