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농협(조합장 이보형)은 지난 18일 제33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그룹별 1위 연도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보형 조합장은 “임원과 전 조합원의 광천농협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업무 협조로 이러한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 더 조합원 그리고 고객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NH농협 생명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규모별로 분류해 최고의 사무소를 선정하는 영예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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