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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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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착공
  • 윤종혁
  • 승인 2021.05.01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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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산학협력부지…내년 9월 개원
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정보 제공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착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공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공사 현장을 흙을 뿌리고 있다. 사진 제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진로용합교육원 착공식이 지난달 26일 실시됐다. 내포신도시 산학협력부지에 만들어지는 진로용합교육원은 내년 9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로융합교육원은 부지면적 2만9840㎡, 건축 연면적 9848㎡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전체 소요예산은 441억원이다. 진로융합교육원은 직업체험, 진로상담, 진로정보 제공 등을 위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스마트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진로융합활동 공간은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학생 스스로 성취를 경험하는 곳이다. ‘자율주행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로봇과 일하다’ 등 10개 주제 34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진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정답을 찾아가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새로운 진로를 만들어가며 미래역량을 키우는 행복 배움터”라며 “모든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학교, 마을, 기관을 잇는 충남진로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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