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상가상인회(회장 김병태)가 지난 22일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56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상인회원들 156명이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모았다. 김병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명동상가상인회(회장 김병태)가 지난 22일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56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도 불구하고 상인회원들 156명이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모았다. 김병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