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대정리 이연분 씨가 지난 8일 화창한 가을볕 아래 고추를 마당에 널고 있다. 이 고추는 ‘칼라탄’ 품종으로 4월 집 바로 옆 100여 평의 밭에 심은 것들이다. 근래 계속된 태풍으로 창고에 넣었다 꺼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잘 말린 후 자식들에게도 나눠줄 생각이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구항면 대정리 이연분 씨가 지난 8일 화창한 가을볕 아래 고추를 마당에 널고 있다. 이 고추는 ‘칼라탄’ 품종으로 4월 집 바로 옆 100여 평의 밭에 심은 것들이다. 근래 계속된 태풍으로 창고에 넣었다 꺼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잘 말린 후 자식들에게도 나눠줄 생각이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