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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말리는 손길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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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말리는 손길 분주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9.11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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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대정리 이연분 씨가 지난 8일  화창한 가을볕 아래 고추를 마당에 널고 있다. 이 고추는 ‘칼라탄’ 품종으로 4월 집 바로 옆 100여 평의 밭에 심은 것들이다. 근래 계속된 태풍으로 창고에 넣었다 꺼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잘 말린 후 자식들에게도 나눠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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