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산토스(대표 김명서)가 2월 초부터 문을 열고 영업 중에 있다. 커피는 물론 비트, 목련, 국화, 팬지, 백일홍 등의 꽃차도 판매한다. 8개 테이블 약 33㎡ 규모다.
김명서 대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홍성지부 회원으로 카페 내부를 작품 사진으로 전시해 분위기를 더했다.
위치는 홍성읍 대교리(의사로52번길 24ㅡ8) 새롭게 지어진 홍성군산림조합 앞에 문을 열었다.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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