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리도 무관심해서야…(홍북보건지소와 갈산면 와리경로당)
◆무슨 현수막인지(조양문 옆)
◆때 지난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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