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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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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09.30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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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홍성읍 대교리 한길동물병원 앞. 인도에 버젓이 주차했다.
홍성읍 대교리 한길동물병원 앞. 인도에 버젓이 주차했다.

 

홍성읍 의사1교 아래. 살림하는 사람이 있다. 보기가 불편하다.
홍성읍 의사1교 아래. 살림하는 사람이 있다. 보기가 불편하다.

 

풀 좀 뽑아 주세요(홍성전통시장 앞)
풀 좀 뽑아 주세요(홍성전통시장 앞)

 

난폭 운전일까? 음주운전일까? 홍성읍 월산리 중앙분리대 파손 현장.
난폭 운전일까? 음주운전일까? 홍성읍 월산리 중앙분리대 파손 현장.

 

태극기는 왼쪽에 게양해야 합니다(한 중학교와 의용소방대)
태극기는 왼쪽에 게양해야 합니다(한 중학교와 의용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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