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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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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09.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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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8월 26일, 홍성읍 일명 홍고통 홍성요양병원 앞.
‘주·정차 단속 하겠다’는 관계기관의 안내를 비웃듯 도로가 복잡하다.

 

내포신도시 중흥아파트 인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 제초작업.  올해 8월과 지난해 11월 같은 벤치 모습.

 

한 달이 지나도록 수거가 안 되는 음식쓰레기(내포신도시 주말농장 근처)


 

곳곳에 현수막이 잘린 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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