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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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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08.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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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버스전용주차장 표지판이 있으나마나. 과연 여기에 버스 주차가 가능할지도 의문.

 

홍주천년 마스코트가 떨어졌다.


 

광복절 맞은 낡은 태극기(홍북읍 이동마을회관)


 

쓰레기 불법투기 현수막이 쓰레기가 됐다.


 

구항면 신곡리 척괴마을 입구 철도 시설물이 흉물스럽다. 행정기관에 조치를 요구해도 답이 없다.

 

8월 6일 08시 20분. 홍성읍 한전홍성지점앞, 출근으로 차량이 붐비는 시간대 불법주차버스. 비보호 좌회전차량 앞이 보이지 않아 위험 천만.

 


게시판 천태만상

①홍성군청

②모아아파트

③홍주초

 

④농어촌공사 홍성지사

 

⑤조양문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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