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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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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05.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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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15일, 청솔아파트 옆지정벽보판, 보기가 불편하다

 

 


▲결성면게이트볼장 입구흙이 가득차고 풀도 나서, 무용지물인 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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