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08:41 (금)
양심을 버린 자리
상태바
양심을 버린 자리
  • guest
  • 승인 2019.04.26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4월 26일 아침 7시 부영아파트 1단지 공원 내 정자에 버려진 쓰레기.누군가 녹음이 피어나는 공원 정자에서 5월 낭만의 밤을 즐겼다.하지만 낭만을 즐길 줄만 알았지, 양심은 버리고 갔다. 인간이 양심을 버린다? 동물과 다를 바 무엇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