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기고>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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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기고>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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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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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이섭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5월 30일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을 해 대회 자켓을 증정받았다. 핸디를 많이 받은 결과라 말하는 최 회장은 홍동면 구정리 출신이다.

홍중 16기 보고 싶은 친구들아! 3학년 1반 최이섭이야.

카톡방에 반가운 소식들은 잘 접하고 있어. 25년 전에 시각장애인이 돼서 친구들에게 안 나타나고 있었지. 그래도 조금은 보여서 일상 생활하는 데는 괜찮아.

몇 년 전 경주로 회상여행 갔을 때 가지는 못했지만 약간의 찬조금으로 친구들과 함께 했었어. 이렇게 친구들에게 나타난 것은 부탁이 있어서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하거든….

올 해부터 (사)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을 맡았어. 무보수로 사무실도 없고 사무장도 없는 작은 조직이야. 발족한지 10년 됐고 아직 열악하지만 활동회원이 30여명이야. 그 중 전맹 1/3, 약시 2/3 인데 난 약시쪽이고 경력3년 초삘이야.

2018.7.9일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장애인골프대회가 있어. 현대더링스에서 그린피 등 무료로 해주고 그 외 3~4개 후원사의 도움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거야. 우리 협회는 받기만 하고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이런 내용을 홍보해주면 좋을 텐데 내 활동의 폭이 적어서 지역 신문사와의 연결이 어렵네. 기사에 나오면 후원사들에게 체면이 서고 서로 좋을 것 같은데….

서산,태안,홍성 중 아무데나 지역신문에 기사 나오게 할 수 있는 친구! 날 좀 도와 줘. 기자 하고 연결해줘도 되고…. 갑작스런 만남이 부탁이라 미안

최이섭 010-6220-1652. 여기로 연락 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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