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거품을 쫙 빼고 철저한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 렌즈미 예산점(대표 김현곤)이 여름맞이 특별가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하나, 선글라스를 한 개 사면 한 개 더 주면서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개당 정상가 15만 8000원짜리다. 둘, 누진 다초점렌즈를 반값에 준다. 셋, 정상가 7만 원 짜리 블루라이트차단 안경렌즈를 2만 9천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7월부터 8월 말까지다.
렌즈미는 전국 체인 가맹점을 보유한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로 독특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 안경사가 상주해있어 안전하게 상담 받을 수 있고, 정찰제로 인해 상품을 투명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현곤 대표는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안경의 거품을 뺏기 때문이다. 그 거품을 고객님께 돌려드리고 싶다”며 “가격과 품질에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고 연중무휴다. 주소는 예산군 예산읍 벚꽃로155번길 24이며 예산터미널 뒤편에 위치해있다. 문의는 331-2367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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