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산악회 백두대간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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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산악회 백두대간 종주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8.06.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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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산악회 백두대간 종주대 23명이 2015년 5월 산행을 시작해 35개월 만에 완주했다. 사진제공=어울림산악회

설악산~지리산 780㎞ 완주
홍성 최초 … 23명, 3년 노정

홍성어울림 산악회(회장 손봉환)가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을 완주했다. 단체의 종주는 홍성에서 처음이다.

어울림산악회는 백두대간 종주대(대장 김영만) 23명이 2015년 5월 산행을 시작해 35개월 만에 완주했다고 1일 밝혔다. 설악산 진부령에서 지리산 천왕봉 까지 780㎞를 걷는 대장정이다.

한 달에 1~2번, 하루 30여 ㎞씩 15시간 이상을 걷는 고된 길이었다.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회양산 정상에서 조장원 대원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비탈진 계곡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든 대원들이 119 구조 헬기를 기다리며 밤을 새운 후 새벽에야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손봉환 회장은 “통일이 되면 북한 지역인 백두산까지 회원들과 함께 종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주를 함께 한 대원은 다음과 같다. 김영만 대장과 이은수 대원은 부부가 함께 참여 했다. △ 손봉환 △조장원 △김영만 △김기철 △최영만 △황선민 △이은수 △이석기 △박용걸 △ 편성범 △김영환 △박옥화 △방경희 △권일섭 △모종민 △공인택 △서종술 △안자영 △김석환 △이은태 △이춘화 △이혜숙 △김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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