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담아낸 정성반찬(대표 나염흠)이 확장 이전해 개업했다.
특급호텔 쉐프 출신인 나 대표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같은 건물에 가게를 확장했다. 넓어진 만큼 식재료 관리가 더욱 철저하게 이루어져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매일 만들어지는 80여 가지의 반찬은 그날 모두 소진한다.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며 어머니의 한결 같은 손맛이 더해져 단골이 많다.
영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지만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 사이에 반찬 종류가 가장 많다.
내포지역은 1만5000원 홍성지역은 2만 원부터 무료배달하며 네이버 밴드에서 ‘정성반찬’을 검색하면 매일 새로운 반찬을 만나볼 수 있다.
도청 맞은편 제나우스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해 있고 예약 및 전화주문은 010-8959-0478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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