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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맛이 일품인 ‘송자매바지락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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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맛이 일품인 ‘송자매바지락칼국수’
  • 홍시화 기자
  • 승인 2018.04.04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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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읍 내법리에 위치한 송자매바지락칼국수.

10가지 비밀비법으로 시원하게 육수를 끊여낸 송자매바지락칼국수가 내법리에 둥지를 틀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바지락과 쫄깃한 면발이 송자매바지락칼국수의 맛을 더한다.

이 집의 면발은 시중의 기성면을 사용하지 않고 주인장이 직접 반죽해 뽑는다.

바지락칼국수가 주 메뉴지만 돼지머릿고기와 파전으로도 주인장의 손맛을 볼 수 있다.

쌀, 김치, 돼지머릿고기 등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이다.

칼국수가 6000원이고 파전은 1만 원, 머리고기는 1만2000원이다.

영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쉬는 날은 미정이다.

홍성읍 내법리 현광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있고 문의는 041-633-0821번으로 하면 된다.

홍시화 기자/hsh@h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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