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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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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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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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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연말연시, 자칫 들뜨고 이완된 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활주변 불안요인을 차단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확보하기 위해 18일부터 새해 1월1일까지 1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치안활동 추진기간 동안, 범죄 취약시간 및 지역에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고 특히 주민들이 순찰을 원하는 곳과 여성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선을 책정하여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강력범죄가 우려되는 장소에 대해서 범죄예방진단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연쇄범죄가 우려되는 강력범죄 발생 시’단계별 경계경보’를 발령하여 추가 범행기회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폭설과 대형화재,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위험 발견 시 질서유지와 함께 인명구조·주민대피 등 피해복구 활동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방학기간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주거지 및 취업 장소에 진출하여 홍보 및 지도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들이 배회하는 유흥가 밀집지역 및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웅 충남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검소하고 따듯한 연말연시 분위기 속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경찰의 역량을 총 동원하여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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