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남장리 대우아파트 정문에서 주공아파트 가는 방향에 돼지삼형제(대표 박현영) 식당이 지난 2일 개업했다.
숯불로 고기를 굽기 때문에 돼지에서 풍기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박현영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심을 다해 손님을 대접 하겠다”고 개업소감을 전했다.
메뉴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메기살, 막창과 소갈비가 준비되어 있다. 예약문의는 (041)631-9293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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