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기(49·사진) 한국감정원 홍성지부장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지부장은 지난 1일 ‘제23회 통계의 날’을 맞아 정부 대전청사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 및 가구 등 통계유공자와 단체 포상에서 통계작성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지부장은 한국감정원에 부동산분석부장, 주택통계부장, 부동산통계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7월 홍성지부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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