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홍성지점 부근에 한우 특수 부위인 안창살 전문점 별빛창창(대표 최연·김웅)식당이 21일 개업해 영업을 시작한다.
하루 20인분 한정하여 안창살을 판매한다는 김웅 대표는 “항상 신선한 재료와 착한가격으로 판매하겠다”며 “별빛창창에서 드신 모든 손님께서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고 개업소감을 말했다.
구 소굿자리에 매장이 있으며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오는 28일 개업식을 갖는다. 예약문의는 632-8998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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