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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고가 스크린에 담긴다. 영화 ‘천사의 시간’ 팀은 지난 13일 홍성여고를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진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천사의 시간’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드라마다. 홍성여고 박재희 선수가 여주인공 주희 역을 맡은 배우 박하은의 폼을 교정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