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 최동학 전 신양면장(59세·사진)이 지난 1일 삽교읍장으로 부임했다.
최 읍장은 1984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예산군 기획실 홍보계장, 경리계장, 예산계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1월 1일 사무관으로 승진, 신양면장으로 근무 후 2016년 1월 1일자로 삽교읍장으로 부임했다.
전임 이석원 삽교읍장은 39년의 공직생활을 뒤로하고 공로연수식 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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