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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체험학습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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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체험학습관 개장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5.02.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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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렙타일을 찾은 관람객들이 길이가 약 4m 정도인 뱀을 들어보이고 있다.
홍성에서는 처음으로 파충류 체험학습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 7일 홍성읍 대교리 아름다운웨딩 인근에 문을 연 ‘파파렙타일’은 파충류를 보고 만져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공간이다.

비단구렁이, 악어거북, 이구아나, 도마뱀 등 60여 종 600여 마리의 동물이 있다. 관람료는 아이 1만 원, 어른 8000원이며 18개월 미만은 무료이다. 매주 화요일은 쉰다.

각종 사육장 주문제작 및 애완동물을 분양하고 애완동물 용품을 판매한다. 문의 63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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