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카페 ‘내포천사’ 운영자 튼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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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카페 ‘내포천사’ 운영자 튼튼아빠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5.02.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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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의 생생한 정보 공유합니다”

 
“온라인카페에서의 활동은 단순한 취미 생활이 아닌 삶의 일부분입니다. 도청이전 때문에 대전에서 낯선 내포신도시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온라인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내포신도시 관련 정보가 넘쳐나는 ‘내포천사’ 온라인카페 운영자 튼튼아빠. 튼튼아빠는 지난 12일 내포신도시 및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카페를 만들었다. 카페를 개설한지 보름이 되지 않았는데 가입자가 800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튼튼아빠는 온라인에서의 회원 만남과 소통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만남과 교류도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어 회원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를 개최하고, 벼룩시장 개최, 소외계층 도움 활동 등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람의 정감이 넘쳐나고 서로 의지하며, 생생한 정보를 공유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온라인카페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을 통해 ‘내포천사’가 내포신도시 발전과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내포천사 카페 메인화면.
온라인카페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튼튼아빠는 바쁜 시간을 쪼개 기쁜 마음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카페 운영을 통해 서로에게 행복이 전해지고,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내포천사’가 주민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데 작은 주춧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튼튼아빠의 본명은 임기혁(41) 씨다. 임 씨가 튼튼아빠로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하는 관계로 기사에서는 임기혁 씨가 아닌 튼튼아빠로 표기했다. 임 씨는 생활체육 관련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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