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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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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5.02.02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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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의 길목에 들어서는 입춘이다. 홍성군 갈산면 동산리에서 프리지아를 재배하는 한재명(44) 씨의 하우스 안에서는 출하를 앞둔 프리지아가 가득하다. 2000㎡ 규모에서 프리지아를 재배하는 한 씨는 “정식을 늦게 해서 출하가 2~3주 늦었다”며 “프리지아가 활짝 펴 봄의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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