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뻔한 일상도 순수한 동심으로 보면 통통 튀는 새로운 세계가 된다. 새로운 시각을 엿보기 위해 지역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그림, 공작물 등을 지면에 연재한다. <편집자 주>
잎새반 김재희 어린이는 안쓰는 CD와 풀뚜껑, 단추, 털실로 문어모빌을 만들었다.문어 얼굴은 CD 특성상 빛을 받으면 반짝이고 알록달록한 털실로 문어의 다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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