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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홍성지사 피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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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홍성지사 피해복구 구슬땀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2.09.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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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홍성지사(지사장 진광재) 직원 20여 명은 지난 3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광천읍 과수 농가를 찾아 낙과 줍기로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지난달 29일 금마면 정일웅씨 농가의 비닐하우스 철거에 이은 두 번째 봉사이다.

홍성지사에 따르면 낙과 줍기가 실시된 광천읍 이준영, 홍영표씨 농가는 농어촌공사에 과원 규모화사업을 신청한 농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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