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복순·향년 84세
대덕식당 황낙성 씨가 지난 9일 장모(故 최복순·향년 84세)상을 당했다.
홍성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11일 발인하여 금마면 월암리 마사마을 선영에 안장했다.
고인은 홍성읍 오관리에서 생활해 왔으며 최근 강원도 인제에 사는 아들과 함께 살았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오수홍, 세천 씨와 딸 세순, 세자, 세숙, 세옥, 세남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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