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방재가 지난 18일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기존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인근에서 홍북읍 용봉산3길 55-25(상하리 42-21)로 자리를 옮겼다. 코로나로 인해 별도의 개업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박완준 대표는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됐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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