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1일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설 명절이다. 코로나19 이후 전처럼 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 시간을 보내긴 어려워졌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홍성은 어떤 모습인지 담아 봤다. <편집자 주>
올해 2월 1일은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설 명절이다. 코로나19 이후 전처럼 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 시간을 보내긴 어려워졌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홍성은 어떤 모습인지 담아 봤다. <편집자 주>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