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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신청사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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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신청사 디자인 공개
  • 윤종혁
  • 승인 2021.10.09 06: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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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8층 연면적 2만939㎡…홍주읍성 상징
​​​​​​​내년 상반기 설계 마무리…2024년 준공 목표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디엔비건축사사무소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출품작인 ‘홍주회랑 - 홍주읍성을 닮은 건축’. 사진=홍성군

홍성군청 신청사 디자인이 공개됐다. 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6일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에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출품작인 ‘홍주회랑 - 홍주읍성을 닮은 건축’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개의 출품작 중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홍주회랑-홍주읍성을 닮은 건축’은 홍주읍성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입면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은 “조금은 공격적인 계획안으로서 과감한 실내외 오름공간을 배치해 내부와 외부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했고, 새로운 미래지향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했다.

신청사는 경사면을 활용해 지하 층 없이 만들어진다. 지상 8층으로 대지면적은 2만7635㎡이고 건물 연면적은 2만939㎡이다. 신청사는 산을 등지고 용봉산과 백월산을 바라보게 된다. 300대의 주차 공간이 만들어진다. 주차 공간이 더 필요할 경우 신청사 주위에 주차타워를 만들겠다는 것이 군의 계획이다.

홍성군은 이달 중 당선자와 계획 및 중간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상반기에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청 조기현 회계과장은 “설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계심사위원들의 의견, 주민과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민은 물론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신청사 건립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864억원이 투입되며 홍성읍 옥암택지개발지구 안에 만들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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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역사성 2021-10-15 21:27:21
홍성군청 이 겨우 이정도 수준인가?? 차라리 아파트로 지어라 ~!! 인구나 늘려라...쫌팽이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