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지난 7일 입추가 지났다. 여름의 강렬한 더위를 받고 자란 열매를 수확하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서부면 상황마을에는 곳곳에 고추를 널어 말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상황마을 김찬 이장의 집 앞마당에도 빨간 고추가 매운 여름 햇볕을 간직한 채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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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서 지난 7일 입추가 지났다. 여름의 강렬한 더위를 받고 자란 열매를 수확하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서부면 상황마을에는 곳곳에 고추를 널어 말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상황마을 김찬 이장의 집 앞마당에도 빨간 고추가 매운 여름 햇볕을 간직한 채 익어가고 있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