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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아름다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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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아름다움 5
  • 홍성신문
  • 승인 2021.07.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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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들판

덥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벌써부터 열대야로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이다. 뜨거운 여름 홍북읍 노은리 인근 들판에서 누군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앞쪽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내포신도시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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